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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게 섰거라

팔공산 2022-06-10
http://img.ezday.co.kr/image/home/dot_line.gif) repeat-x left bottom; PADDING-BOTTOM: 5px; COLOR: #000; PADDING-TOP: 0px; LETTER-SPACING: -0.1em" jQuery1316187512468="5">곰팡이, 게 섰거라!여름은 고온다습한 환경 때문에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력이 높다. 가을이 어느새 성큼 가까워졌지만, 여름의 흔적인 곰팡이들이 곳곳에서 극성을 부리고 있다. 더욱이 늦여름에서 초가을 사이에 곰팡이 포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하니 비상이다. 가을을 기다리기 전에 곰팡이는 기지개를 펴지 못하게, 이미 피어버린 곰팡이는 어떻게 뿌리를 뽑을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보이지 않는 곰팡이
세균과 곰팡이는 습기, 온도, 영양분, 이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는 곳을 좋아한다. 곰팡이는 눈에 잘 보이지 않는 욕실, 집 안 벽 모서리, 베란다 등 습한 상태가 지속되고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에서 영양분으로 배를 불려 면적을 넓혀간다. 한번 핀 곰팡이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자주 습기를 제거해 곰팡이가 기지개를 펴기 전에 관리해야 한다.

욕실, 주방, 세탁실처럼 습기가 많은 곳은 환기팬 등을 통해 습한 공기를 빼는데, 팬을 작동할 때는 방문과 창문을 닫아야 공기가 다시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습도가 높은 날은 난방을 하면 제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옷장 역시 습기가 차면 곰팡이에 쉽게 노출되므로 숯이나 제습제를 넣어두는데, 습기는 바닥부터 차오르므로 습기제거제는 옷장 아래쪽에 둔다. 또 옷장 문을 열고 선풍기의 강한 바람으로 환기시키고, 옷과 옷 사이를 벌려 통풍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이 좋다. 장롱 속 이불이나 옷 사이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신문이 습기를 흡수해 이불이나 옷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거실에는 입이 큰 식물을 두면 공기정화와 습도 조절에 도움을 준다. 대표적인 식물이 관음죽, 대만고무나무, 폴리시아스 등이다. 욕실에는 싱고늄, 아나나스, 스파티필룸 등 습기를 먹는 식물을 놓으면 쾌쾌한 냄새와 습기를 잡아준다. 욕실에서 가장 곰팡이가 잘 생기는 타일 이음매는 물기를 잘 말리고 양초를 칠하면 양초의 파라핀 성분이 타일 틈새를 코팅해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아준다.보이는 곰팡이눈에 보이지 않는 곰팡이도 무섭지만, 여기저기에 핀 거뭇거뭇한 곰팡이는 시각적으로도 건강에도 결코 좋지 않다. 때문에 보이는 곰팡이 제거하려면 강력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거실의 경우 벽지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반드시 먼저 공간의 습기를 제거하고 다시 벽지를 바른다. 벽지를 바르기 전에 스트로폼 등으로 단열 처리를 하면 곰팡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전체 벽지를 교체할 것이 아니라면 단면의 곰팡이를 닦고 물과 락스 희석액을 뿌리거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곰팡이 제거제를 뿌려 닦은 뒤 말린다. 습기가 유독 심하면 벽지가 눅눅하거나 들뜨는데 물과 알코올을 4:1 비율로 희석해 곰팡이가 핀 곳에 분무하면 알코올 성분이 습기와 곰팡이도 제거한다. 손가락에 반창고를 거꾸로 감고 살살 두드려 제거하는 것도 방법이다.

다음은 욕실에 핀 곰팡이. 욕실 선반처럼 닦기 쉬운 곳에 핀 곰팡이는 소다를 푼 물로 닦으면 쉽게 제거된다. 하지만 실리콘에 핀 검은 곰팡이는 쉽게 제거되지 않으므로 이럴 때는 실리콘 위에 락스나 곰팡이 제거 전용 세제를 충분히 뿌리고 화장지로 덮어 몇 시간 방치했다가 솔로 문지르면 쉽게 없앨 수 있다. 벽면 타일에 낀 곰팡이는 중조를 뿌리고 브러시로 강하게 문지르면 표면의 검은색이 제거된다. 닦기 어려운 수도꼭지 틈새나 물때 낀 손잡이 등은 헌 칫솔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곰팡이나 묵은 때 등을 제거할 수 있다.

값비싼 가죽 소파에도 곰팡이가 필 수 있다. 이때는 중조 페이스트(중조 1컵에 물 ½컵을 섞으면 증조 페이스트가 완성되는데, 쉽게 딱딱해지므로 필요한 만큼만 만들어 사용한다)를 곰팡이 부분에 바르고 몇 분간 방치했다가 칫솔로 페이스트와 때를 제거한다. 그 다음 행주에 물과 식초 희석액을 묻혀 닦고 마른걸레로 마무리하면 완성.

세탁기 안은 또 어떤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물때에 붙은 미생물, 비누 찌꺼기, 여기에 밀폐된 공간까지 갖춰 곰팡이가 생기기에 최적 장소다. 50℃ 정도의 온수를 세탁조에 채우고 10분 정도 돌린 뒤 물을 빼서 버리거나 구연산을 2컵 정도 넣고 세탁기를 몇 차례 돌린 다음 탈수하기를 몇 번 반복하면 곰팡이를 제거할 수 있다. 드럼세탁기의 경우 통살균 기능이 있으므로 매뉴얼을 조작해 세탁조 청소를 해주거나 드럼 세탁조 전용 세정제를 넣고 삶기 코스로 돌려 세제 찌꺼기와 곰팡이를 제거한다.곰팡이를 위한 구급상자곰팡이의 접근을 막는 동시에 말끔히 퇴치할 수 있는 곰팡이 대비 구급상자가 필요하다. 준비해두면 청소가 한결 쉬워지고, 비로소 집이 곰팡이로부터 안전지대가 된다.



마트표 제습제 & 곰팡이 제거제
1 숯보다 강한 비장탄 파워로 제습은 물론 기본 탈취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애경홈즈 제습력(力).
2 신발장용, 옷장용 등으로 세분화되어 선택의 폭이 넓은 옥시 물먹는 하마.
3 욕실과 주방 어디든 바르기만 하면 곰팡이 뿌리까지 제거되는 젤 타입 곰팡이 제거제 LG생활건강 홈스타 곰팡이싹.
4 찌든 때와 곰팡이 제거는 물론 99. 9%의 살균 세정력까지 갖춘 LG생활건강 착!붙는 락스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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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 제습제 & 곰팡이 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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