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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은 누구나 실천하는

팔공산 2022-06-16
수많은 사람들이 ‘부자 되기’를 꿈꾼다. 부자 되기는 이 시대 최고의 화두인 만큼 이미 큰돈을 번 사람들에 대한 관심 역시 크다. 부자들의 재테크 전략이나 경영 철학를 배우기 위해 그들의 강연회에 가고 책을 사 읽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다. 출신 배경과 피부색, 돈을 모은 노하우 등은 모두 다르지만, 부자들에게서는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생활 습관이 있다고 한다. 부를 축적시키고 사회적 성공을 이끌어 낸 그들만의 생활 습관은 무엇일까?

1 간접 경험의 축적 책을 많이 읽어라
짐 로저스는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만든 유명인. 그는 사람들이 배우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이고 다른 하나는 책이라고 했다. 부자들 중에는 실제로 독서광들이 많다. 폭넓은 간접 경험과 정보를 축적하면서 그들은 부자 자격을 얻어간다. 독서는 습관이 중요하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책을 골라 하루에 10분씩이라도 꾸준히 읽어 가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다 보면 속도가 빨라지고 다독할 수 있다. 부자들의 부모들 역시 책 읽는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다고 하니 이보다 훌륭한 자녀 교육법은 없을 것이다.

Case ① 워렌 버핏(증권 투자가)_ 증권 투자로만 엄청난 갑부가 된 금세기 최고의 투자가인 워렌 버핏. 1956년 100달러로 투자를 시작해 40조가 넘는 부를 이룬 워렌 버핏은 독서광으로 유명하다. 16살 때 사업과 관련된 책을 수백 권 읽었고, 현재도 출근해서 책을 읽고 일을 한 다음 집에 가서 또 책을 읽는다. 그의 독서량은 일반인보다 5배나 많다고.
Case ② 리카싱(주식 투자가)_ 아시아의 최대 갑부이고 세계 부호 10위에 오른 홍콩의 리카싱은 중학교 중퇴가 학력의 전부. 하지만 그는 길거리를 걸을 때도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등 어릴 적부터 공부와 독서에 열중했고, 현재도 잠들기 전 30분은 책을 읽는다. 리카싱은 이제 ‘홍콩 사람이 1달러 쓰면 그중 5센트는 리카싱의 주머니로 들어간다’는 칭송을 받을 만큼 큰 부자가 되었다.

2 정보 습득에 대한 투자 경제를 공부하라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은 필수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경제에 대한 공부도 당연히 해야만 한다. 즉 경제를 모르면 부자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다. 부자들은 세계의 경제 흐름에 촉각을 세우고 발 빠르게 움직인다. 그들은 경제 신문과 방송, 책, 세미나, 강연회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자신의 것으로 만든다. 실제로 주식이나 세금 등 자신에게 해당되는 분야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가진 부자들이 많다. 경제에 대해 많이 알면 통찰력과 판단력을 가질 수 있고 실수를 줄여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Case ① 로버트 기요사키(부동산·금융 회사 대표)_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라는 책으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 그는 어릴 때부터 친구의 아버지로부터 경제 교육을 받았다. 돈이 무엇인지, 돈을 만들어 쓰는 법과 같은 부를 창출하는 방법을 몸으로 익히면서 부자 대열에 올랐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한결같이 경제 공부로 무장하고 배움을 멈추지 말라고 주장한다. 그 다음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 즉 부자를 꿈꾸는 사람들 중 행동화하는 5%만 부자가 된다고 말한다.
Case ② 한경희(한경희 스팀청소기 대표)_ 평범한 주부에서 매출 1000억원을 이룬 경영인으로 성장한 한경희 대표는 신문을 자신의 재무 코치라고 말한다. 가치 있는 경제 뉴스를 통해 정보를 얻고, 스크랩해 두면서 그녀의 경제 지식도 넓어졌다. 50여 권에 이르는 스크랩북을 통해 트렌드를 읽고, 소비자들의 마음까지도 읽어 낼 수 있게 된 셈이다.

3 인생을 2배로 사는 방법 새벽에 일어나라
월간지 ‘현대 경영’에서 우리나라 100대 기업 CEO 4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평균 기상 시간은 5시 45분, 평균 출근 시간은 7시 47분으로 나왔다. 그들은 하루 중 아침을 생산성이 가장 높은 때라고 여긴다. 이런 사실은 과학적으로도 증명이 된다. 사람의 신체는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저온을 유지하면서 잠자리에 들도록 유도한다. 그 시간에 잠들어 다음날 새벽 5시에 일어나는 8시간 수면은 10시 이후 잠들어서 12시간 잠을 자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낸다. 사람의 두뇌도 이러한 생체 리듬에 맞춰 아침 6시부터 8시에 가장 명석해진다. 엔도르핀 생성을 위한 촉매 물질의 활동도 일찍 일어난 사람들에게서 왕성한 움직임을 보여 준다.
일찍 일어났다면 효율적으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침에는 창의력과 상상력에 관련된 우뇌 활동이 활발하므로 아이디어를 내거나 신문과 책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는 일이 효과적. 하루에 5분이라도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기르다 보면 아침 시간에 승부를 거는 부자들의 생활 습관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만이 새벽형 인간이 되는 필수 조건이다.

Case ① 고 정주영(현대 그룹 회장)_ 정주영 회장은 생전에 새벽 3시에 일어나 왜 빨리 해가 뜨지 않느냐고 화를 낼 만큼 전형적인 새벽형 인간이다. 그의 집에 걸려 있던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천하에 어려운 일이 없다)라는 글귀를 통해서도 근면함을 엿볼 수 있다. 그에게 인터뷰를 청한 기자에게 새벽 4시에 찾아오라고 했다는 일화는 꽤 유명하다. 성공의 첫 번째 조건을 능력이나 배경이 아닌 부지런함과 성실이라고 여겼기에 정주영 회장은 쌀가게 배달꾼에서 세계 유수의 그룹 총수가 될 수 있었다.
Case ② 빌 게이츠(마이크로 소프트사 회장)_ 빌 게이츠는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IT 기업의 CEO이자 부자다. 그는 10년 넘게 세계 최고 갑부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데, 작년 기준으로 재산이 50조가 넘는다. 빌 게이츠는 수면을 낭비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쇼트 슬리퍼로 새벽 3시에 어김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난다. 젊을 때는 밤을 새우면서 일할 만큼 워커홀릭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빌 게이츠는 새벽에 일어나면 2시간 동안 책을 읽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자료제공 : 리빙센스 (http://www.ibestbaby.co.kr)|진행 : 임상범|사진 : 권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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